”패션×최신 테크놀로지”를 테마로 한 이벤트 “제너레이티브 AI와 패션의 미래 #2”가 8월 31일에 개최 결정-라쿠텐 패션·위크내의 관련 이벤트로서 개최-

■ 이벤트 내용

・제너레이티브 AI와 패션의 미래 14:00～
등단자：주식회사 OpenFashion CEO 우에다 토오루

・화상 생성 AI로 패션 디자인에 도전 14:30～
등단자 : PANORMO 디자이너 하나이 유키 / 일반 사단법인 도쿄 패션 디자이너 협의회 대표 이사・의장

・사람과 AI의 미래 15:00～
등단자：일반 사단법인 일본 패션・위크 추진 기구 사무국장 후루모타 히로시 / 주식회사 OpenFashion CEO 우에다 토오루 모더레이터：일반 사단법인 도쿄 패션 디자이너 협의회

・제너레이티브 AI와 패션의 사례 15:30～
등단자：주식회사 OpenFashion COO 가미죠 치에

 

전회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으로부터는 감상으로서,

「기술에 대해 매우 흥미가 솟아, 보다 깊게 알고 싶다고 하는 욕구에 (오랜만에) 소화되었습니다」

“누구나 표현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어떻게 타인과 차별화하고 가치를 높일 것인가라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강하게 느꼈다”

등의 뜨거운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패션 업계에 있어서 가치가 있는 정보를 제공해 가기 때문에 기대해 주세요.

등단자 정보(50음순)

우에다 토오루 / TORU UEDA

주식회사 OpenFashion 대표이사 / CEO

1982년 구마모토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패션 판매원의 경험, 뉴질랜드에서의 어학 유학을 거쳐 귀국 후 IT 세계로. 독학으로 IT를 배우고 국내외 IT 기업 등에서 PM, 엔지니어, UI/UX 디자인 등을 경험. 2014년에 주식회사 옴니스를 설립하여 서브스크립션형 패션렌탈 서비스 ‘SUSTINA(사스티나)’를 시작하여 운영한다. 2018년 옴니스가 주식회사 월드 그룹에 참가한 후에는 월드의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를 맡는 등 패션과 IT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겸비한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 임하고 있다.

카미죠 치에 / CHIE KAMIJO

주식회사 OpenFashion 최고 집행 책임자 / COO

1982년 가나가와 출신. 대학 재학중에 패션 SPA로 점포 오퍼레이션을 경험해, 그대로 패션의 세계에. 디자이너, MD, 마케팅, EC, 시스템 개발, 글로벌 신규 사업 개발·운영 등을 역임해, 의류 경력 20년의 도메인 스페셜리스트로서, 2019년에 옴니스에 참가. 조직이나 디지털 등 패션 업계에서 장애가 되기 쉬운 경계선을 마주하고, 과제 발견에서 해결까지 현장에 다가가면서 제공, 더 나은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 보람있다. 현재는 주식회사 월드에서 제너레이티브 AI 활용한 신규 사업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

쿠보 마사히로 / MASAHIRO KUBO

일반사단법인 도쿄패션디자이너협의회(CFD TOKYO) 대표이사・의장

섬연신문사에 22년 재적해 애쉬 편집실장/파리 지국장 등을 역임. 그 후, 대형 셀렉트 숍의 마케팅 디렉터를 거쳐, 2013년부터 프리의 패션 저널리스트에. 16년부터 스기노 복식 대학 특임 교수/『패션력』편집장, 17년부터 SMART USEN 라디오 퍼스널리티 7월 CFD TOKYO 대표이사·의장에 취임.

후루모타 히로시 / HIROSHI KOMODA

일반 사단법인 일본 패션·위크 추진 기구(JFWO) 사무국장

1982년부터 도레이 주식회사에 입사해 섬유사업의 마케팅 업무나 캠페인·프로모션·전시회나 컬렉션 쇼의 주최·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업무를 담당. 1996년부터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의 국내·해외 브랜드용 상품 개발·판매 책임자(과장)에 취임해, 파리·뉴욕 컬렉션 등 참가 디자이너에의 소재 제공, 브랜딩을 담당. 2006년부터 히가시레 인터내셔널 주식회사(상사) 부장에 취임해, 부인・신사, 스포츠, 이너 어패럴・소매점용 봉제품 OEM 사업의 책임자를 담당. 아시아를 중심으로 생산 공급망을 구축. 2012년부터 히가시레 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임원으로 취임해, 대기업 SPA용 기능성 소재~봉제 일관형 공급 체인의 확립이나 PET 병 리사이클, 지속 가능한 소재~봉제 일관형 공급 체인의 구축에 공헌. 해외 브랜드의 라이센스 사업 책임자를 담당한다. 2020년 7월 일반 사단법인 일본 패션 위크 추진 기구(JFWO) 사무국장으로 취임.

하나이 유키 / YUKI HANAI

PANORMO 디자이너/바이올리니스트

브랜드명은 자신이 소유하는 바이올린의 제작자의 이름으로부터, PANORMO(파노르모)라고 명명한다. 클래식에서 비틀즈까지 연주하는 자신의 음악 활동과 마찬가지로 기성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음악처럼 몸에 익히는 사람들의 삶에 색채를주는 브랜드를 목표로 스타트. 【연주가의 눈에서 본, 연주가를 위한 드레스】를 메인 테마로, 연주를 하는 사람과 듣고 가는 사람을 향한 드레스업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라이트 오케이젼을 제안하고 있다.

특별한 드레스에 소매를 통할 때의 그 고양감을, 할레의 날의 드레스로부터 데일리 아이템까지 갇힌 장면에 맞추어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을 전개한다.

(※)Rakuten Fashion Week TOKYO(라쿠텐 패션・위크 도쿄)

"패션 위크"는 연 2회 세계 패션 도시에서 개최되는 패션 축제로, 패션 쇼와 전시회에서 발표되는 최신 컬렉션에서 다음 시즌의 트렌드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패션 위크 중에서도, 역사성, 화제성으로부터 정보 발신력이 큰,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 그리고 도쿄의 5 도시에서 행해지는 것은, 「5대 패션 위크」라고 총칭되어,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쿄의 패션 위크가 「Rakuten Fashion Week TOKYO(라쿠텐 패션 위크 도쿄)」입니다. 일반 사단법인 일본 패션·위크 추진 기구가 주최해, 매년 3월과 8월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 https://rakutenfashionweektokyo.com/

■제1회 이벤트 「제너레이티브 AI와 패션의 미래」 리포트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35.000012284.html

 

옴니스사는 "패션의 민주화"를 내걸고 AI에 의해 기존 패션 업계의 히에랄키와 제약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사람들이 패션에 관여하고 AI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과 정체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가능한 세계를 목표로, 향후도 커뮤니티 등 표현의 장소의 제공을 해 가겠습니다.

【공식 사이트·SNS】

■OpenFashion 공식 사이트

「OpenFashion」은, 제너레이티브 AI, 버추얼 패션, web3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패션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나 브랜드를 개발하는 플랫폼입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도 조합하여 패션의 크리에이티브 플로우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https://kr.open-fashion.com/

■OpenFashion 트위터

https://twitter.com/openfashion_kr

■OpenFashio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penfashion_insta

acclerando.Ai(아첼레랜드 도트 에이아이)란?

「accelerando(아첼레랜드)」는 이탈리아어의 음악 용어로 「점점 빨라진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제네레이티브 AI에 의해 세계가 가속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체감 받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AI의 발전에 의해 앞으로 창작 활동은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두가 창작하는 세계 속에서 종래의 패션 브랜드는 지금까지와는 마치 다른 것이 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accelerando.ai/